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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결 프로 스윙보기

by golfthingz 2023. 10. 12.

KLPGA 박결 프로님의 스윙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 2014년 KLPGA에 입회했다. 

 

일부 호사가들에겐 안신애, 유현주와 함께 미녀골퍼 3인방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실력 또한 준수하다. 그래서 데뷔 때부터 '기대주'라고 불리었다.

2018년 KLPGA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에서는 공동 2위까지 오르며 많은 골프팬들에게 '우승은 못 했지만 2018년에는 우승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심어주었고 결국 10월 28일 KLPGA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드디어 우승했다.

 

 

박결 연속스윙

 

오른어깨를 많이 떨어뜨리지 않고 스탠스를 넓게 잡으며 오른팔을 펴는 어드레스 모습이다. 이러한 자세는 간결하고 빠른 스윙과 하체를 이용한 파워, 그리고 상체를 이용한 방향성을 위한 동작이다.

 

예상했던 것처럼 하체를 고정시키며 어깨와 팔이 만드는 삼각형을 이용한 수평회전으로 클럽을 길고 낮게 빼는 테이크어웨이를 보여주고 있다.

 

척추의 각도를 조금 세우며 스윙 아크를 크게 만드는 것이 특징으로 보인다. 어깨의 회전각도 또한 120도 이상으로 에너지의 원천을 만든다.

 

다운스윙에서 중요한 체중이동을 만들며 상체의 수평회전을 잘 유지하고 있다. 양손을 낮게 끌어내려 클럽 헤드와 지면과의 수평 상태를 만들고 있고, 최대의 원심력을 만들기 위해 양손의 위치를 조금 높이 잡고 있다.

 

임팩트 후 머리의 위치와 어깨의 선이 정확히 볼이 놓였던 자리와 일치한다. 체중이동 또한 왼발 뒤꿈치로 정확히 전달된 모습이고, 가슴과 양팔의 삼각형을 잘 유지하며 크고 부드러운 스윙을 만들어내고 있다.

 

꼿꼿한 하체와 부드러운 상체의 하모니가 박결 선수의 그림 같은 스윙을 대변한다. 목을 감싸는 듯한 오른팔과 클럽을 지탱하는 직각의 왼팔, 역 C자의 등을 유지하며 머리 위치도 끝까지 잘 유지하고 있다.

 

 

어깨선, 양무릎, 양발의 선 모두 정확히 목표지점과 일치해 안정성을 준다. 엉덩이를 약간 내밀며 고개를 숙인 기마자세로 에이밍과 얼라인먼트의 자연스러움을 더한다.

 

양팔의 삼각형을 이용해 클럽과 지면과의 수평을 유지하며 상체의 회전을 정확하게 잘 만들어내고 있다.

 

양 어깨의 선이 볼의 위치와 정확한 선을 잘 맞추고 있다. 골반의 높이 또한 어깨의 선과 수평으로 맞추며 체중이동을 정확하게 하고 있다.

 

어깨의 회전이 과하게 보일 정도로 유연성을 나타내는 톱스윙이다. 왼팔을 곧게 뻗으며 11시 방향을 가리키는 양손의 높이와 지면과 수평을 이루는 샤프트의 위치가 이상적이다.

 

 

스윙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양무릎의 각도를 작게 만들며 클럽을 끌어내리고 있다. 이때 중요한 하체의 체중이동 또한 정확하게 이뤄지는 모습이다.

 

강한 코일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회전력을 가감없이 풀어내고 있다. 이때 어깨의 수평회전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오른팔꿈치를 구부리며 임팩트 순간을 잘 만들어내고 있다.

 

 

머리를 고정시키며 왼쪽으로 잘 이동된 하체의 균형감으로 어깨의 회전력을 그대로 살려내고 있다.

스윙의 길이를 최대한 이용하면서 큰 원을 그리며 폴로스루를 하고 있다. 이러한 동작은 샷거리 증대와 방향성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동작이다.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하나의 큰 원을 끝까지 그리고 있다. 부드러운 동작, 스윙의 큰 원으로 상체 회전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해 내실 있는 스윙을 구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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