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문정민 프로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 2021년에 KLPGA 입단했다. 문정민은 2002년생으로 올해 21살이다. 지난 2021년 KLPGA에 입회하며 프로 데뷔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KLPGA의 떠오르는 신예 문정민 프로골퍼는 2002년 8월 2일 대구에서 태어나 올해로 23세가 됐다.
문정민프로
출생: 2002년 8월 2일 (21세) 대구출생
신체: 171cm, A형
소속사: sportsdot
소속팀: SBI저축은행
데뷔: 2021년 KLPGA 입회
18세 때는 데뷔 3개월 만에 첫 우승(무안CC·올포유드림투어)을 통해 골프 천재로 통한다.
그녀는 박세리 선수의 팬으로, 박세리 선수가 양말을 벗고 물에 들어가 샷을 치는 모습을 보고 골프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문정민 프로는 2021년 KLPGA 3부인 점프투어에 총 4개 대회에 출전하여 TOP5 1번, TOP10 2번, 컷 통과 4번의 우수한 성적으로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2021
KLPGA 무안CC 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 우승
2023
KLPGA 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2위
KLPGA 쓰리에이치 드림투어 with 이지스카이CC(단일대회) 2위
KLPGA 드림투어 13차전 우승
KLPGA 군산CC 드림투어 14차전 우승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여성 프로골퍼 문정민의 근황이 포착됐다.
문정민은 그간 인스타그램에 대회에 출전한 뒤 소감을 남겨왔다. 하지만 현재 댓글창이 닫혀있으며,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하며 남다른 골프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문정민은 수상소감을 통해 "올해 제가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던 저희 코치님 김기준 프로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사실확인이 미흡한 의혹만 있을 뿐인 논란 상태인데, 사건반장에 불륜녀 의혹이 폭로되었다.
하필 그녀의 SNS 댓글 창이 닫혀버리면서 불륜 의혹이 더 커져버렸다.
사건반장 선수-코치 불륜 보도에 '문정민' 언급되는 이유
불륜설에 휘말린 유명 여성 프로골프 선수는 2002년 생으로 KLPGA 1부 투어 프로이자 최상위권 선수이며 지난 포천힐스 대회에서도 뛰었다고 보도가 되면서 좁혀졌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성 골퍼의 신상, 얼굴, 이름을 추정하기 시작했고 '문정민 프로'를 추정했다. 문정민은 그간 인스타그램에 대회에 출전한 뒤 소감을 남기며 소통해왔으나 현재 댓글창을 닫았다. 인스타그램 댓글창을 닫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과거 수상소감이 의혹을 더욱 키웠다. "올해 제가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던 저희 코치님 김기준 프로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 문정민 프로는 2002년생으로 올해 만 21살이다.
골프여제 문정민 프로의 다양한 경기 사진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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