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스미스1 PGA골프와 LIV골프 비교 세계 골프투어선수 쟁탈전 골프 남자선수들은 개꿀 선택지가 많아진 것이다. PGA의 정통성보다 새로운 영향권을 가진 LIV의 신선함으로 이동하는 선수들이 있고, 오랜 기간 의리를 지켜 PGA에 남은 타이거우즈같은 선수들도 있다. 선택은 자유이고 수익성은 잘 따져보는게 맞을 듯하다. 본토 PGA가 상대적으로 적은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 LIV에 톱랭커들을 빼앗기자 PGA는 1조원대 주식 배분을 약속하고 신인 선수에겐 개인당 7억씩 사이닝 보너스를 지원하겠다고 한다. 유럽·미국·아시아 등서 열리는 DP월드투어는 2억씩 지급하겠다고 한다. 일단 투어프로 선수들은 꿀맛이다. 이참에 한국 유망 선수들이 많이 나와주기를... PGA는 독보적인 역사를 지내왔으나 몇년 전 LIV 리그의 탄생으로 많은.. 2024.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