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샷3 드로우샷으로 20야드 늘려보자 '드로우샷'으로 20야드 더 멀리~ 골프에서 드로우샷은 처음부터 폼과 버릇에 의해 생성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제어가 가능한 상태는 아니라서 꼭 바랍직하다고 볼수는 없다. 슬라이스만 나는 골퍼보다가 행운의 골퍼는 맞지만, 스위 궤도를 알고 제어할 때에 진짜 골프의 참맛을 알게 되는 법 투어 선수들을 코칭하는 마이크 벤더께서 막대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 골프는 이미지 훈련이지만, 막상 막대하나라도 꼽아놓으면 진짜 달라지기 마련이다. "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티샷을 강력하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칠 수 있다." "볼과 타깃을 잇는 타깃 라인에 정렬 막대를 꽂는다. 이 막대와 타깃을 직각 준비자세에 대한 기준으로 이용한다." "어드레스 때는 막대가 타깃 라인의 오른쪽에 서 있는 듯이 보인다. 이는 착시일.. 2023. 11. 13. '드로우'와 '페이드' (프로 레슨) 드로와 페이드 샷을 알아보자 우선 골프에서 드로우로 칠것인가 슬라이스로 칠것인가를 정하기 전에, 자신을 파악해 봅니다. 구질을 먼저 파악해야 자신이 어느정도 반대의 구질을 구사할지도 정해집니다. 성공적인 아이언 플레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티샷을 만회하고 버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에 능한 투어 프로 허윤경이 성공적인 아이언샷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두 가지 아이언샷 유형을 매달 한 가지씩 선정해 족집게 레슨을 진행한다. 투어 프로들은 코스 형태에 따라 볼을 스트레이트 구질로만 보내지 않고 볼을 좌우로 휘게 하는 테크닉샷을 구사한다. 아마추어 상급자들 역시 휘어 치는 샷을 익히면 보다 효과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가능한.. 2023. 11. 13. 불청객 '슬라이스' 극복해 봅시다. 페어웨이마다 볼을 올리며 순항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그게 등장한다. 끔찍한 슬라이스가! 한 번 빗나가고 두 번 빗나가면서 나무 사이에서 플레이를 해야 하니 재미가 있을 리 없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이 샷으로 라운드 중반에 위기를 맞는다면 코스에서 시도할 수 있는 간단한 해결책을 활용해보기 바란다. 티오프를 준비할 때 등 뒤에 누가 서 있다고 상상해보자. 평소처럼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하되 임팩트 구간을 지나서 폴로스루로 진입할 때 샤프트가 수평을 이루는 순간에 이렇게 하자. 상상 속의 그 사람에게 당신이 차고 있는 시계의 문자반, 또는 장갑의 로고를 보여주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타격 구간에서 팔뚝을 회전하게 되고, 그건 페이스를 닫는 데 도움이 된다. 때문에 볼이.. 2023.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