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드라이버1 코스트코 '커클랜드' 풀세트 골프채라니... 코스트코 커클랜드가 골프 클럽 풀세트를 만들었다. 몇년전 웨지3종 세트도 참으로 희한했는데...개인적으로는 절대 사지 않을 것이다. 내가 골프채를 사는 브랜드 가치는 그냥 브랜드다. 연식이 비슷하다면, 샤프트와 그립의 스펙만 맞으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물론 내 자신이 골프 장비에 민감할 수 있는 실력자가 아니기 때문이지만... 풀 라인업을 구축한 코스트코 커클랜드의 돌풍이 기대된다고 한다. 코스트코의 골프 브랜드 커클랜드 시그니처가 2024년 골프용품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시그니처 드라이버, 아이언의 돌풍을 기대하는 이유는 ‘가성비’ 때문이다. 드라이버는 오른손잡이용, 단일 로프트(10.5도)로 출시되는 것이 아쉽지만 199.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트루템퍼 이븐플로.. 2024.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