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4 오디세이 '투볼 퍼터' 탄생 과정 오디세이는 1990년 탄생한 퍼터 브랜드 전통적인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색다른 디자인으로 짧은 시간에 주목 받는 브랜드가 됐죠. 그런 오디세이가 세계적인 퍼터 브랜드에 등극하는 데에는 특이한 사건이 있습니다. 1997년 캘러웨이골프에 인수된 것, 두 번째는 데이브 펠즈의 아이디어와 만남입니다. 그리고 두 번의 사건은 모두 투볼퍼터와 연관이 있습니다. 데이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팅 및 쇼트게임 지도자로 펠츠 골프 연구소와 데이브 펠츠 스코어링 게임 스쿨의 창립자입니다. 미우주항공국(NASA) 연구 과학자(물리학) 출신으로 월드 퍼팅 챔피언십을 창시했죠. 또 과학을 접목한 골프 지도자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과학자의 독특한 아이디어 1980년 무렵입니다. 데이브는 골퍼들의 퍼팅을 유심히 관찰하다가 .. 2023. 12. 17. 8등신 골프 모델 '곽예빈' 프로필 마제스티, 헤지스 골프 8등신 모델 '곽예빈' 골프를 전공한 늘씬한 키와 몸매를 겸비한 SNS골프 스타로 모델위주로 활동하던 골프 인플루언서에서 레슨 프로를 겸업하는 뉴페이스 2세대 골프 여신 곽예빈 출생 : 2000년 서울 학교 : 경희대학교 골프산업학과 이력 : 루이까스텔 모델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현재 레슨 프로활동 Majesty 골프 모델 Hazzys 골프 모델 서바이벌 골프홀릭 시즌4 SBS러브샷 변기수와 미녀들의 대결 홍인규 골프 TV 곽예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ebin_125 곽예빈 스윙 장면들 허경환과 곽예빈이 금빛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 ‘러브샷’에서는 순금 10돈이 걸린 결승 경기를 앞둔 파트너 체인지 타임, 매서운 .. 2023. 12. 11. 명품 퍼터 '베티나르디' 이야기 정밀함으로 완성되는 베티나르디로버트 J. 베티나르디. 그는 이탈리아 이민자의 후손으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가업을 이어받아 1988년부터 기계 및 금속 가공업에 종사해왔다. 베티나르디가 운영하는 회사는 시카고 남부에 위치한 X-CEL Technologies라는 업체로 중장비에 사용되는 각종 기계의 부품, 정밀 금속블록 등을 생산해 오고 있다. 지금 현재 베티나르디는 퍼터브랜드로 자리를 잡았지만 원래는 군수용 부품과 자동차 부품 등을 제작하고 있었다. 애초에 골프클럽 제조는 비즈니스 계획에 없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골프샵에 내 걸린 한 장의 광고포스터를 목격한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세계적인 메이저 골프브랜드가 이런 (낙후된) 장비로 클럽을 만든다고? 나에게는 최신형에 더 좋은 기계가 있는데?”자신의 .. 2023. 12. 11. 현재 골프공, 2028년부터 모두 사라진다 골프공 성능 신규 규정 발표 비거리 317야드 이상의 성능을 가진 볼은 규정 위반 아마추어 골퍼는 2030년 부터 적용 골프장비의 기술 발전 때문에 너무 많은 프로선수들이 300야드를 넘긴다. ㅎㅎㅎ 골프장을 더 길게 늘릴수도 없고.. 디샘보 같은 사람 때문이다..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400야드 지름길 장타 장면 ㄷㄷㄷ 현재 사용중인 골프 공인구는 2028년 부터 필드에서 모두 사라지게 된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먼저 프로 대회에서 2028년부터 퇴출된 뒤 2030년 부터는 아마추어에게도 적용된다. 세계 골프 규칙과 골프 장비 성능 등을 관장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비거리 증가 억제를 위해 새로운 골프공 성능 규정을 확정해 오는 2028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7일.. 2023. 12. 7. 타이틀리스트 'VOKEY' 보키 이야기 보키 디자인 (VOKEY DESIGN)'로저 클리브랜드'와 함께 현존하는 웨지 클럽의 2대 장인으로 손꼽히는 '밥 보키'골프백에 꼽아둔 52도 56도 60도 보키 세트를 보면서 흐믓한 감동때문에 골프를 친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웨지의 특성상 녹이슬고 찌그러질수도 있는데, 그 것 자체도 즐기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진정한 애물단지 클럽이 웨지이다.또 한번 사면 클럽을 새걸로 바꿔도 웨지와 퍼터는 잘 안바꾸기 때문에 고가의 프리미엄 클럽이다. 1939년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그는 골프명예의 전당에 클럽 디자이너로서 이름이 올라가 있을 정도로 캐나다가 자랑하는 클럽 마스터다. 타이틀리스트의 확장브랜드로서 함께하고 있는 스카티카메론과 비슷하게 밥 보키 역시 클럽을 수리하고 피팅 장비를 제작하던 아버지를 보고 .. 2023. 12. 6. 골프 역사에 남을 혁신 장비들 골프 장비병 나의 실력이 부족한 것을 인정 못하고 장비를 계속 사서 바꾸는 병이다. 그런데 사실 골프의 진화는 이 골프장비의 실험으로 발전 한 것이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해마다 골프용품의 규제를 단행하는 까닭 퍼시몬 드라이버에서 메탈, 티타늄으로 발전하면서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상상 이상으로 늘어나자 골프코스는 앞 다투어 전장을 늘려야 했다. 혁신적인 그루브를 장착한 아이언과 웨지의 스핀력에, 멀리 날아가면서도 백스핀으로 곧바로 멈춰서는 골프공의 출현으로 딱딱하고, 빠른 그린도 필요해졌다. 골프사에 남을 12개의 장비 미국의 골프닷컴(golf.com)이 최근 '골프를 변화시킨 12개의 혁신적인 골프장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은 물론 핑아.. 2023. 12. 6. 웨지의 명품 '클리브랜드' 웨지 웨지의 거장 클리브랜드골프에 익숙해지고 숏게임의 즁요성을 알아갈 실력이 되면, 웨지를 고민하게 된다.타이틀리스트 보키와 클리브랜드 웨지를 만나게 되기 시작.보키에 홍보된 상품성이 조금 밀리다보니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하게 세일즈를 하지만, PGA 투어들의 사용평은 대동소이하다. 전설의 탄생1979년 미국에서 골프의 역사를 뒤바꾸는 메이커가 두 개가 설립된다. 공교롭게도 두 곳 다 골프용품 세일즈를 담당하던 직원에 의해 시작됐는데, 시작은 조촐했지만 이들의 열정과 도전에 힘입어 골프와 골프산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창업년도가 같은 이 두 회사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클럽들을 선보이며 토털 골프브랜드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그중 하나가 스틸 우드(드라이버)의 아버지 게리 아담스가 세운 테일러메이드였고, .. 2023. 12. 6. 최초의 스틸 드라이버를 만든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의 시작 테일러메이드증기자동차가 발명되고 인류는 전에 없던 새로운 이동수단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곧 이어서 다임러와 마이마흐라는 두 독일인에 의해 최초의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가 선보이고 양산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는 인류사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다.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자동차로 인식되는 벤츠가 이러한 혁신과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 것처럼 골프클럽 역시도 숱한 혁신과 변화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진화를 거듭해왔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폭의 변화를 가져온 것은 나무로 된 클럽헤드를 금속으로 바꿔 제작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바로 메탈 드라이버의 등장이다. 20세기 후반까지 드라이버와 우드클럽의 소재는 나무였다. 골프가 문서로 기록되기 시작한 중세시대를 기준으로해도 무려 5.. 2023. 12. 5. 골프 신종 '성X매 스폰' 처벌 어려워... 충격적이지만 골프에도 음지의 스폰이 많다. 어느 직업이나 음지의 스폰은 있지만, 스포츠 만큼은 기업이 마케팅을 위한 양지의 스폰서쉽 정도로 지내왔다. 등산과 자전거에 이어 골프도 일파만파 퍼졌다. 예쁘고 젊은 여성 꽃골퍼들이 조건을 홍보하고, 음흉한 남성들이 그녀들을 찾기 시작한다. 돈많은 사모님 플레이어들이 많아지면서 젊은 남자가 조건을 홍보하고, 조건 라운딩, 조건 캐디를 거래하게 된다. 현재 업계에 알려진 바로는 충격적이지만, 조건 스폰은 여성, 남성 반반정도라는 사실이다... 자신의 사진과 스폰 조건을 홍보하는 여성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도 충격적이다. 코로나 시절 비대면 덕에 골프가 대성업을 이루더니, 역시나 변태성업을 일삼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증폭했고 골프도 커뮤니티 플랫폼을 타고 홍보되기 시.. 2023. 12. 4. 골프는 몰라도 '타이거 우즈'는 안다 (1/2) 골프를 치는 흑인소년 타이거 우즈 특정계층의 전유물, 백인들만의 리그, 부르주아 스포츠 등 편견과 질시의 대상으로 여겨지던 골프를 전 세계적으로 파급시킨 인물이다. 실력도 실력이었지만 타이거 우즈는 단순히 골프선수로 한정할 수만은 없는 인생을 살아왔다. 재능과 노력으로 완성된 능력을 밑바탕삼아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고 운명 같은 시대적 배경을 제대로 타고난 불세출의 존재다. 본명은 엘드릭 톤트 우즈(Eldrick Tont Woods). 그의 아버지 얼 우즈가 월남전에 참전해 전장을 누비며 만났던, 베트남 전우의 용맹함을 떠올리며 자신의 아들에게 ‘타이거’라는 또 다른 이름을 붙여준 것이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한 최초의 흑인골퍼 뛰어난 골프실력이 밑바탕 되었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를 주목하게 만들었던 .. 2023. 12. 3. 골프는 몰라도 '타이거 우즈'는 안다 (2/2) 세계를 재패한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의 등장이후 골프는 장비와 규칙, 우승 상금을 포함한 총상금 그리고 골프코스에 변경까지 모든 것에 변화를 가져온다. 단적인 예로 1990년도에 시즌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골퍼는 단 2명에 불과했으나, 정확히 20년 뒤인 2010년도에는 무려 107명의 프로골퍼가 시즌상금으로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들인다. 시대를 타고난 황제 타이거 우즈 덕분에 그와 비슷한 시기 활동했던 수많은 PGA 투어프로들이 그와 함께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데뷔 초기 투어골퍼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었던 타이거 우즈는 자신의 능력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또 다른 의미의 황제였다. 운동선수로서는 치명적인 다리를 잃을뻔한 사고를 겪은 그를 애타게 기다리는 건 골프팬들만이 .. 2023. 12. 3.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