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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라이빗(회원제) 골프장 베스트10 대한민국 프라이빗(private) 회원제 골프장 탑10골프장에는 회원제와 대중제 골프장이 있다. ​ 회원제는 회원권을 분양받은 사람(가족 포함)만 방문할 수 있으며 대중제는 누구나 이용권만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는 골프장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퍼블릭 골프장, 프리이빗 골프장 이라고 부른다. 프라이빗(private)은 ‘사적인’, ‘개인적’이라는 뜻이다. 또 다른 뜻으로는 비공개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공개라는 뜻의 퍼블릭(public)에 정확히 대비되는 단어가 프라이빗이다. 수많은 골프장 중에서 소수의 회원(멤버)들로 구성되고 오직 멤버 또는 멤버의 초대로만 이용 가능한 골프장이 프라이빗 골프장이다. 한국에서 손꼽히는 프라이빗 골프장은 회원가입절차가 까다롭고 가입비용 또한 상당한데 보통 십억 단위에서 형성.. 2024. 1. 7.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장 추천 '베스트 11'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의 골프장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골프코스가 수십 곳에 이를 만큼 골프 문화가 보급을 넘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살짝 소강되고 있지만.. PGA와 LPGA가 공식 경기가 개최되는 곳도 있고, 오랜 전통과 관리로 명문 골프장으로 인식된 골프장도 여러 곳이 있다. 그중에서도 상징성이 있는 베스트 골프장을 알아보자.   서울한양컨트리클럽 (한양CC) 한국에서 18홀 정규코스로 시작된 첫 골프장은 군자리 골프클럽(옛 서울CC)이었다. 지금에 어린이대공원이 있는 능동에 위치했던 이 골프장은 1972년 어린이대공원이 들어서면서 폐장하는데 장소를 옮겨 경기도 고양시에 새롭게 조성된 골프장이 바로 한양 컨트리클럽(CC)다.  행정구역상 경기도에 위치하지만 수도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아 전.. 2024. 1. 6.
다이와로 익숙한 레이디골프 명가 'ONOFF' 낚시도구 회사 다이와의 브랜드 온오프 'ONOFF' 다이와는 1950년대 중반부터 낚시도구를 전문으로 생산해온 회사다. 글로브라이드라는 상호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우리에게는 예쁜 디자인으로 온오프가 자주 발견되고 있는데, 여성 골퍼들의 풀셋과 패션에 많이 보급되었다. 다이와 온오프 광고 모음 창업자 마츠이 요시오의 이름을 딴 마츠이 제작소를 시작으로 다이와 정공을 거쳐 현재는 글로브라이드라는 상호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새로 바뀐 영문 상호명보다 전통적인 다이와라는 브랜드명이 익숙하지만 글로브라이드는 일본 내에서 아식스와 미즈노에 이어 연매출기준으로 3위(22년 매출액 1조 2천억)에 올라있을 정도로 꽤 규모가 있는 스포츠기업이다. 낚시장비로 세계시장을 석권했던 글로브라이드는 70년대 초반부터 .. 2024. 1. 5.
퍼터시장을 장악한 오디세이 퍼터시장을 제패한 오디세이 골프 브랜드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퍼터는 제작자이면서 창업주의 이름으로 시판되는 클럽이 많은데 스카티 카메론, 라이프, 휘틀램 게이지, 티피밀스, 베티나르디, 툴롱 등이 제작자의 이름을 딴 브랜드들이다. 또한 이들은 오직 퍼터만을 전문적으로 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 홀을 마무리 할 때 사용되는 클럽으로 골프게임에서 신중하게 사용되는 퍼터는 다양한 헤드의 디자인을 비롯해 샤프트와 그립 등 선택의 폭이 넓은 클럽이다. 그 중에서도 높은 시장점유율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전 세계 수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아온 브랜드가 바로 오디세이다. 창업주의 이름으로 된 퍼터브랜드와는 다르게 오디세이(Odyssey)는 고대 트로이 전쟁을 주제로 쓴 서사시의 이름이면서 ‘행복 가득한 여정’이라는 의.. 2024. 1. 5.
카본 드라이버가 쏟아진다 (Qi10, G430 10k, PXG 블랙 Ops) 더 멀리, 똑바로 '카본' 중무장한 드라이버 올해 출시 예정 드라이버 메탈보다 가볍고 탄성 강하고, 스윙 스피드 높여 비거리 증가를 시키면서도 무게 재배치로 방향 보정이 가능하다. 테일러메이드·캘러웨이·PXG 등 브랜드들 대부분이 카본 사용량을 기존보다 대폭 늘렸다. 크게 보면 지금까지 골프 드라이버 소재는 두 번 바뀌었다. 오랜 기간 드라이버의 재료는 감나무였다. 드라이버를 포함한 두툼한 클럽에 ‘우드(wood)’란 명칭이 붙은 이유다. 감나무 소재 클럽이 자취를 감춘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1979년 테일러메이드의 게리 애덤스가 메탈 우드를 선보이면서 메탈로 주인공이 바뀌었다. 골프클럽의 ‘2세대’가 열린 순간이었다. 이후 티타늄 등 신소재가 접목되면서 비거리가 비약적으로 늘었다. 골프용품업계.. 2024. 1. 4.
투어프로의 주문제작 클럽 '미우라' 프로가 알아본 클럽 미우라 미국과 일본의 메이저 클럽브랜드들이 자사의 소속으로 투어에 나가는 골퍼들을 위해 그들이 사용할 클럽제작을 의뢰한 곳이 바로 미우라 기켄이다. 타이거우즈의 타이틀리스트 클럽, 나이키 클럽 등 스폰브랜드는 겉모습은 홍보를 위해 브랜드제품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정교하게 커스텀 된 미우라의 OEM 클럽이다. 최경주도 사용했다.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은 주문자의 의뢰에 따라 주문자의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할 상품을 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과 일본브랜드 위주로 장비시장이 형성된 지금 현재 대부분의 클럽들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주문자 상표부착 방식으로 제조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운동화 브랜드 나이키를 비롯해 많은 제조사들이 기획과 디자인.. 2024. 1. 4.
골프클럽의 대중화 캘러웨이 골프클럽 대중화의 혁명 캘러웨이 1980년대만 해도 한국에서 어르신이 계신 집이라면 환갑잔치는 반드시 치러야할 집안행사 중에 하나였다. 남, 여 통틀어 평균수명이 65세 정도였으니까 그 당시 기준으로 60세가 넘어가면 비교적 장수한 셈. 동시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섬유회사 대표를 역임하고 은퇴한 뒤 자신이 좋아하는 포도 농장을 운영하고 있던 한 노인이 경영난에 빠진 한 작은 골프클럽 제조업체로부터 긴급투자 요청을 받는다. 당시 이 노인의 나이는 62세로 환갑이 넘은 상태였다. 그에게 투자제안을 한 클럽 제조업체는 딕 델라크루즈라는 천재 골프클럽 마스터가 운영하는 곳으로 히코리 나무로 된 샤프트가 장착된 웨지를 전문으로 생산하던 ‘히코리 스틱’이라는 업체였다. 골프를 즐겼지만 골프용품 비즈니스하고는 전혀.. 2023. 12. 27.
엔지니어가 만든 공학 클럽 '핑' PING 센터 샤프트 퍼터와 캐비티 아이언을 만든 퍼팅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무게중심과 샤프트넥의 위치에 따라 이동 궤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끊임없이 고민한 공학도가 바로 핑의 설립자 솔하임이다.  설립자 '솔하임'은 '핑'이라는 골프 클럽 장비에 의미를 두고 인생을 새기는 장인이였다. 최근 3~4년 사이 골프 클럽 브랜드 중에서 골퍼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핑이다.  핑은 미국의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였던 카스텐 솔하임(karsten solheim)에 의해 창시됐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골프클럽 제작에 공학적 개념을 제대로 접목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던 골프광이었다.  1913년 유럽을 출발해 대서양을 건너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이민선의 수많은 이민자 중.. 2023. 12. 23.
아이언하면 미즈노, 미즈노 골프의 역사 근대 스포츠의 산증인 '미즈노'미국의 윌슨과 나란히 해 온 역사입니다. 일본의 근대 스포츠사를 함께한 브랜드 미즈노의 로고는 비상하기 전에 새의 모습을 닮았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이 로고의 정식명칭은 런버드. 역동적인 달리기와 자유로운 새를 형상화해서 디자인했다고 한다.나이키와 아디다스의 로고 못지않게 유명한 이 런버드 로고 말고도 미즈노 골프가 내세우는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라는 광고카피는 광고업계에서도 인정하는 아주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문구이자 슬로건이다.  1884년 일본 기후현 오가키시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미즈노는 9살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남은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힘겨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그는 12세에 초등학교를 자퇴.. 2023. 12. 20.
100년이 된 골프브랜드 '윌슨' 지금의 샌드웨지 처음 만든 윌슨 머슬백 아이언도 윌슨이 최초로 만들었다. 또한 풀세트 클럽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도 윌슨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마케팅때문에 마트에서 파는 골프채가 된다. 윌슨은 골프뿐만 아니라 경영학적 관점에서도 시사점이 많은 골프브랜드다. 10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관록의 제조사로서 꾸준하게 골프용품을 출시해 오고 있지만 지나온 시간만큼 흥망성쇠의 부침을 겪었다. 현재 한국의 골프용품매장에서는 접해보기 힘든 클럽이기에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일반 골퍼들을 상대로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할 때 마다 지금 현재도 빠지지 않고 지명되는 브랜드가 윌슨이다. 일본의 미즈노와 여러 면에서 많이 닮았는데 창업 시기도 비슷하거니와 종합스포츠 브랜드라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미즈노는 19.. 2023. 12. 19.
V300 아이언 명가 '브리지스톤 골프'의 역사 투어스테이지와 브리지스톤 브리지스톤(Bridgestone)은 골프용품 브랜드이면서 동시에 자동차, 오토바이, 항공기용 타이어 등을 제조, 생산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대기업이다. 미구이나 선진국에서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프리미엄 타이어이다. 물론 지금은 한국타이어보다 아래 위상이다.  창업자인 이시바시 쇼지로(石橋 正二郎)는 17살에 가업으로 운영하던 재봉점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사로 키워냈다. 메이지 유신으로 사회개혁이 한참이던 19세기말 1889년에 태어난 그는 남다른 사업 감각을 갖고 있었다. 본업이었던 재봉업에서 벗어나 당시 일본사람들이 신고 다녔던 버선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기로 결심하고 인수 10년만인 20대에 일본다비주식회사를 설립하는데 오늘날 브리지스톤 타이어 그룹의 모체가 된.. 2023. 12. 19.